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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로운 복고 트렌드, 뉴트로(New-Tro)의 시대
작성자 구템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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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1-10 1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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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

 


이전까지의 레트로(복고) 열풍은 익숙한 것을 찾는, 과거를 찾아 떠나는 느낌으로


단순히 과거의 향수를 느끼고 과거의 전통을 따라 하려는 레트로(Retro:retrospect)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레트로 무드가 패션을 비롯한 인테리어, 가전, 가구, 외식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 트렌드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면서


레트로는 새로운 재해석을 통해 뉴트로(New-Tro) 라는 새로운 트렌드 아이콘으로 재탄생했다.


과거가 곧, 새로움이라는 재해석을 통해 현재의 감성에 맞게 탄생한 새로운 트렌드 '뉴트로'를 알아보자.












 출처 : commons.wikimedia




" 뉴트로란? 뉴(New)와 레트로(Retro)가 결합된 새로운 신조어로 과거를 현대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새로운 트렌드이다."




매일 새로운, 최신의, 신상품과 같은 세련된 느낌의 무언가가 만들어지지만


우리는 때때로 이러한 새로운 것, 새로운 무언가에 대한 피로감과 지루함을 느끼기도 한다.


세월을 지나온 빛바랜 복고에 빠져드는 이유,


새로움이라는 날 것의 차가운 느낌보다는


옛 것을 떠올렸을 때와 같은 따뜻한 정서가 필요해서가 아닐까?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옛 추억, 또는 익숙함에 대한 그리움이 뉴트로 무드의 시대를 열었다고 볼 수 있겠다.










 출처 : 위키백과




뉴트로의 영향을 입은 분야를 살펴보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복고 열풍을 알아보고 가자.


2008년, 지금으로부터 약 11년 전,


원더걸스의 텔미(Tell Me), 쏘핫(So Hot) 복고 열풍을 절대 잊을 수 없다.



텔미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디스코 복고풍을 가미한 대중 노래 중 가장 성공한 노래였다.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은 음악뿐만 아니라, 착용했던 무대 의상도 이목을 끌었다.



TV 속에서 그들이 선보였던 무대의상은 상상 그 이상의 영향력을 미쳤었는데


그때의 무대 의상들을 살펴보면,


색색의 스타킹과 미니스커트 원피스, 그리고 얼굴의 절반을 차지하는 귀걸이 등이 있다.



촌스럽기 짝이 없는 컬러 대비 의상이지만, 펑키하면서도 복고스러운 스타일은


그 당시 엄청난 복고 신드롬을 일으킨 패션 스타일이었다.


2008년 원더걸스의 텔미뿐만 아니라 이후, 2011년 개봉된 영화 써니도 1980년대의 시대를 풍조 하며,


그 당시의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출처 : commons.wikimedia


 출처 : Flickr




저마다 레트로에 대한 해석은 다르지만,


2008년 이후부터 2015년 이전의 레트로(복고) 열풍은 과거를 따라 하려는 풍조에 가까운 해석이었다면,


현재의 레트로는 누군가에겐 과거에 대한 향수를 또 다른 누군가에겐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는


뉴트로(New-Tro)라는 새로운 의미로 다시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2008년 당시 선보였던 복고 아이템 중에서도 현재의 뉴트로에 영향을 끼친 아이템들로는


큼지막한 귀걸이와 원색의 패턴, 애니멀 프린트, 형광 컬러, 큰 바지와 더티 한 신발 등이 있다.



이전과는 다른 점이 없어 보이는 아이템일지는 몰라도, 촌스러움이 덜한 요즘 세대만의 감성이 담겨 있다.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힙(Hip)한 트렌드 패션 아이템으로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으니


레트로는 해석하기 나름에 따라 변화가 무궁무진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출처 : Pixabay


 출처 : 폴로 랄프로렌 홈페이지




뉴트로의 영향을 가장 많이 입은 분야는 패션이라 볼 수 있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지만,


뉴트로 무드를 입은 과거의 스타일이 현재의 스타일로 재 탄생했다는 말이 옳다.


최근에는 노스페이스, 휠라, 펜디를 비롯하여 폴로 랄프로렌 브랜드 등


19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친숙한 브랜드들이 다시 한번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노스페이스의 쇼트 패딩, 휠라/펜디의 빅로고, 폴로 랄르포렌의 곰인형 등


그 시대를 풍미했던 패션 아이템들이 뉴트로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템으로 등극하고 있는 것이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롱패딩이 트렌드의 잇 아이템으로 급부상했지만,


지금 거리 곳곳에서 눈에 띄는 패딩은 쇼트 패딩이다.


또한, 각 브랜드들마다 자신들의 엠블럼 로고는 밖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이전이었으면 촌스럽다며 숨기기 바빴던 로고가 새로운 시각으로 색다른 옷을 입게 된 것이다.


그리고 유년시절 한 명씩 가지고 있었을 법한 곰돌이 인형은


어른이 된 우리에게 다시금 소소한 행복이라는 감정을 일깨워주며 키덜트 아이템으로 등장하고 있다.



앞으로는 청청패션과 벨벳, 레터링 프린트, 글리터 스팽글, 힙색 등 레트로 아이템들이


뉴트로 패션에 활용되어 새롭게 나타날 전망이다.











 출처 : Flickr




이러한 뉴트로의 등장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새로운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며 뉴트로 열풍을 이끌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또, 누군가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새로운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파일 2019 01 구템즈 월간매거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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